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04년 만두 파동 (문단 편집) == 이후 == 2011년에는 [[http://biz.heraldm.com/common/Detail.jsp?newsMLId=20110713000097|'경찰의 수사가 잘못됐으며 상당수의 기업들이 불량 무말랭이를 쓴 바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고 전해졌으나 사실 오보다. 이런 판결은 존재하지 않고 법원은 오히려 경찰의 수사발표에 공익성과 진실성이 인정된다고 하였다. 2015년 2월 3일 MBC [[PD수첩]] '[[https://youtu.be/fXvRU_7EDHI|식약처, 재검사는 없다?]]' 편에선 '닭꼬치 검사 조작 의혹' 등 식품의약품안전처의 문제점을 다룰 당시[* 방송 하루 뒤 식약처 측은 중국산 닭꼬치 검사 조작 의혹에 대해 [[https://www.mfds.go.kr/brd/m_100/view.do?seq=26414&srchFr=&srchTo=&srchWord=&srchTp=&itm_seq_1=0&itm_seq_2=0&multi_itm_seq=0&company_cd=&company_nm=&page=59|사실과 다르다며]] 해명문을 냈고 언론중재위원회까지 간 결과 4월 14일 정정/반론보도를 하도록 직권 조정까지 [[https://mobile.twitter.com/themfds/status/587884757364510721?lang=ar|받아냈다]].] 해당 사건에 대해서도 다뤘다. 사건 이전 연 수백억의 매출을 올린 취영루라는 기업의 이야기가 나왔다. 해당 기업의 경우 직원들 식단에만 문제의 회사에서 납품한 단무지가 배급되었지만 이것을 경찰과 언론에서 만두소용으로 거래한 것이라 판단하고 명단 내용에 포함시켰고 때문에 회사가 망할 뻔했다고 밝혔다. [[우지 파동]]과 만두 파동을 통해 잘못된 식품 안전 보도가 사회적으로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 지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밤식빵 쥐 혼입 조작 사건]][* 해당 사건은 파리바게뜨 가맹점을 망하게 하려고 경쟁 업체인 뚜레주르의 가맹점주가 벌인 자작극이었다.] 등 유사한 사건 사고가 반복해서 일어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